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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못알아볼 뻔"...우연히 포착된 기아 'EV9' 실물 모습 (영상)

이미지 공개 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아의 전동화 모델 SUV EV9의 실물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우파푸른하늘Woopa 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미지 공개 후 기대를 모으로 있는 기아의 전동화 모델 SUV 'EV9'의 실물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우파푸른하늘 Woopa TV'에는 주차장에서 포착된 EV9의 실물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차량은 사진 속 이미지와 다른 모습이었다. 


지난 15일 공개된 EV9 이미지는 사이드미러와 전면부 그릴 및 범퍼가 차량 색상과 동일한 색상이었다. 다만 주차장에서 포착된 차량은 다른 색상으로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우파푸른하늘Woopa TV'


영상 속 EV9의 그릴은 유광의 블랙으로 처리됐다. 사이드미러와 범퍼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릴 안쪽에는 앞서 공개됐던 콘셉트카와 마찬가지로 램프가 자리잡고 있었다. 아마 웰컴 라이트가 들어오는 부분으로 보인다. 


측면에서 봤을 때 프론트 오버행은 짦은 모습이다. 다만 다른 전동화 모델과 마찬가지로 휠베이스가 길어 내부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파는 "콘셉트카와 거의 똑같이 나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라며 "콘셉트를 봤을 때 느낌이랑 실물을 봤을 때 동일한 느낌이다"고 했다. 


인사이트YouTube '우파푸른하늘Woopa TV'


이어 "이번 EV9 정말 잘 나왔다는 반응이 많다. 실차를 봤는데 더 인기가 많을 거 같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누리꾼들 또한 "이미지는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실물은 너무 멋지다", "와 웅장하네요", "가격만 잘 나오면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디자인이 공개된 기아 EV9은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외관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차량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전통 SUV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 부사장은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방향성 중 자연의 완벽함과 현대적 감각의 공존을 추구하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EV9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EV9이 기아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금까지 공개된 차량은 양산 전 프로토 타입으로 완전한 모습은 아니다. 


기아는 이달 말 온라인으로 EV9의 세부 상품 정보를 공개하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YouTube '우파푸른하늘Woopa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