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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위해 지난해 약 280 만개 제품 기부한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과 함께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약 280만개의 제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한킴벌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한킴벌리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기스, 좋은느낌, 크리넥스, 디펜드 등과 함께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약 280만개의 제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들의 인권과 보편적 월경권 강화를 위한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작년에만 약 114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 기부를 비롯한 약 113만 패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과 개인방역 강화를 위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아동과 만 18세에 스스로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 약 30만 개의 '크리넥스 마스크'를 제공했다. 


지난 연말에는 한국의료지원재단과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을 통해 사원, 소비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시니어 돕기 성금을 마련하고, 시니어자립과 치료를 위해 '디펜드 성인용 기저귀 제품' 약 26만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의 이러한 나눔 활동의 실천에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라는 비전이 자리잡고 있다. 신생아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애주기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ESG 활동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84년 시작해 내년 40주년을 앞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일관성 있는 숲, 환경보호 활동으로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5,600만 명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 중이다.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개발 및 기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처음생리팬티' 제공 등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배려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기준 3,000만명 이상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왔다.


유한킴벌리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러한 기부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기업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 오가닉 코튼 커버, FSC 인증 펄프, 바이오 원료 함유 고흡수성수지 등을 제품에 적용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5천5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지역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는 '유한킴벌리 숲'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