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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은 과자 20개 순위 공개...뜻밖의 결과 나왔다

지난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은 과자 20개 품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지난해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과자 TOP 20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나른한 오후가 되면 심심해진 손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과자가 생각나곤 한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과자 순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이투데이는 FIS 식품산업통계정보의 정보를 빌려 2022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과자 순위를 공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농심 nongshim'


3위 '홈런볼', 2위 '초코파이', 1위는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


순위표를 보면 해태 홈런볼이 403억 1500만 원 어치가 팔리며 3위에 올랐다. 2위는 오리온 초코파이(404억 7천만 원)가 차지했다.


대망의 1위는 농심 새우깡으로 총 575억 8200만 원 어치가 팔렸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라는 CM송으로도 유명한 새우깡은 지난 1971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 순위권에 드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새우깡은 지난해 출시 51년 만에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의 메가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이마트


4위로는 오리온 포카칩(381억 4500만 원), 5위로는 롯데제과 꼬깔콘(378억 6200만 원), 6위로는 켈로그 프링글스(319억 800만 원)가 차지했다.


TOP 20의 턱걸이인 20위는 농심 꿀꽈배기가 선정됐다. 꿀꽈배기는 지난해 168억 7200만 원 어치가 팔렸다.


인사이트오리온


상위 20개 과자 가운데 오리온이 '6개' 품목으로 가장 많아


상위 20개 과자들 가운데 오리온(2위 초코파이, 4위 포카칩, 8위 오징어땅콩, 10위 꼬북칩, 15위 썬, 18위 닥터유바)이 6가지로 가장 많은 제품을 순위에 올렸다.


그 뒤로는 해태 5개(3위 홈런볼, 7위 맛동산, 9위 에이스, 11위 오예스, 14위 허니버터칩), 롯데제과 4개(5위 꼬깔콘, 12위 몽쉘, 13위 카스타드, 19위 마가렛트), 농심(1위 새우깡, 20위 꿀꽈배기)과 크라운(16위 C콘칩, 17위 하임)이 각각 2개씩이다. 


켈로그는 프링글스 한 제품만이 20위권 안에 들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