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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초딩 시절 학교 가져가면 인기 폭발했던 '미니쉘', 모카맛·딸기맛·요구르트맛 단종

지금의 '마라 간식'처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미니쉘을 기억하는가.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미니쉘 다양한 맛 단종되고 단 2종만 남아...살아남은 맛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90년대생 '라떼'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덜 시절, 지금의 '마라 간식'처럼 유행했던 미니쉘을 기억하는가.


지금도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미니쉘이지만, 과거 90년대생들이 먹던 4가지 맛 모두를 만나볼 수는 없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충격적인 미니쉘 근황'이란 제목의 글에 790개가량의 댓글이 달리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미니쉘의 모카맛 요구르트맛 씨리얼맛 피넛버터맛 딸기요거트맛 애플요거트맛 바나나맛 블루베리맛 등 대부분의 맛이 사라졌다.


인사이트Crown


현재는 딸기맛과 아몬드맛만 살아남은 상황이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카 살려", "모카랑 요구르트 근본인데 왜", "절대 환생해", "맞아. 종류 많이 없어졌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미니쉘을 만든 크라운해태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출시됐던 다양한 맛의 미니쉘 모두 판매를 중단한 것이 맞다.


기존 미니쉘은 아몬드·모카·요구르트·딸기맛이었으며, 이후 시리얼, 로투스비스킷, 밀크시리얼, 딸기요거트, 카페모카, 아몬드 등으로 리뉴얼돼 출시된 바 있다.


인사이트Crown


몇몇 맛의 단종 소식, 그러나 아쉬워하긴 아직 이르다.


향후 미니쉘 리뉴얼시 고객의 입맛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이를 고려한다고 한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사라진 제품군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