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본새 얼굴 달라져 팬들도 순간 못 알아보게 만든 인기 연예인의 정체
어딘가 모르게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 팬들조차 순간적으로 못 알아보게 만든 스타가 있다.
몰라보게 분위기 확 달라진 배우 이다해..."소녀시대 유리인 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어린 나이에 데뷔해 오랫동안 활동 중인 스타가 사뭇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팬들도 순간적으로 못 알아본 스타의 정체는 바로 배우 이다해다.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
지난달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 이다해는 마리오 모자를 쓰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또 이다해는 전망 좋고 럭셔리한 제주도의 숙박시설에서 시간을 보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행복이 넘치는 일상만큼이나 시선을 빼앗은 건 어딘가 변한 것 같은 이다해의 비주얼이었다.
갸녀린 자태와 청순 미모를 자랑했던 이다해는 한층 선이 진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특히 쌍꺼풀 라인이 짙어져 이다해의 인형 같은 눈을 더욱 또렷하고 커다랗게 보이게 만들었다.
누리꾼은 "순간적으로 소녀시대 유리인 줄 알았다", "사진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 같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내기인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016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달달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