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신 국내 겨울 여행 떠나는 분들, '이 꿀혜택' 활용해 보세요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국내 여행 정보, '이렇게'도 얻을 수 있어요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당신은 국내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경로로 정보를 찾는 편인가.


2022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 다닐 때 소소한 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인사이트클리앙


작성자 A씨는 "여행 가려는 지자체에 관광 책자를 신청하시면 우편으로 여행 지도와 여행 책자를 보내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행에 진심인 지자체의 경우 접는 지도를 포함해 지역 관광지를 책자로 만들어서 안내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월이나 삼척을 예시로 들며 "책자로 모든 관광지와 안내 플랫폼에 펜까지 참 다양하게도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클리앙


다만 모든 지자체가 이런 방식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일부 지자체의 경우는 그냥 관광 지도 하나만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또 "지자체에 우편물을 요청하는 방법 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나 해당 관광지 관광안내소에 가면 자료들이 비치돼있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5월 클리앙에 소개돼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재조명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행객들의 후기로 정보 찾을 수 있지만 정보 맞지 않는 경우 종종 있어


일반적인 경우 국내 여행을 계획할 때 숙소, 맛집, 관광지 등 크게 세 가지 정도를 고려한다. 저마다 정보를 얻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관광 정보를 묻거나,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찾곤 한다.


온라인의 경우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여행지에 다녀온 이들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


물론 온라인으로 찾는 방법이 조금 더 간편할 수 있다. 다만 시점에 맞지 않는 자료일 수 있는 점, 조금이라도 자료가 오래되면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점 등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인사이트강원관광 홈페이지 캡처


지자체별로 홍보물 신청 방법이 다소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은 '필수'


이에 지자체를 통한 우편물 신청이 정확한 정보를 얻는 데 있어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우편물 신청 방법 또한 크게 어렵지 않다.


강원도의 경우 강원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 홍보물을 수령할 수 있다. 경기도 역시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실물 책자 외 PDF 파일로 관광 정보 홍보물을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계획하는 지역에 맞게 정보를 찾아보면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사이트경기관광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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