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안정환의 헤어스타일 중 어떤 게 레전드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사이트꽃을든男子


축구 팬들 사이서 화제인 '2002 안정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실력에 외모까지 겸비한 월드컵 스타로 등극했다.


이에 축구 팬들은 '2002 안정환'을 소환하며 원조 미남 축구 스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이트긴 머리 안정환 / PHOTORO


안정환은 "2002년엔 내가 (조규성보다) 더 잘생겼다"면서도 "지금은 조규성이 잘생겼다. 두 골 넣었으니까 나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2022 조규성 신드롬 이전에 2002 안정환 신드롬을 일으킨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파마머리 안정환 / 온라인 커뮤니티


'테리우스' 별명 얻은 안정환


안정환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전 세계인에게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초반을 수놓은 안정환은 화려한 외모 덕분에 별명도 '테리우스'였다.


인사이트파마머리 안정환 / 온라인 커뮤니티


안정환은 배우 못지않은 꽃미남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미남 배우들과 각종 광고를 찍기도 했다.


이때 안정환의 헤어 스타일은 장발 파마머리였다. 순정만화에나 나올 듯한 왕자님 비주얼로 수많은 여성 팬을 열광시켰다.


인사이트긴 머리 안정환 / 온라인 커뮤니티


"긴 머리 vs 파마머리 vs 짧은 머리"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안정환의 리즈 시절은 어떤 헤어스타일이냐"는 질문이 화제다.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 스타일은 "안정환만이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받고 있다.


인사이트짧은 머리 안정환 / 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이들은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갖게 한 게 파마 머리"라고 주장하고 있고 "가장 잘생긴 때는 짧은 머리 시절"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팬은 "안정환은 너무 잘생긴 얼굴 때문에 축구 실력이 묻힐 정도였다. 어떤 스타일을 하든 멋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짧은 머리 안정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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