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장악했던 유명 아이돌이 선보인 어제자 '액션' 연기..."학교 유리창이 와장창"

인사이트뉴스1


공개되자마자 많은 호응 얻은 박지훈 주연 드라마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단번에 모은 드라마가 있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해당 드라마는 상위 1% 성적을 가진 모범생이지만 친구가 없는 연시은(박지훈 분)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안수호(최현욱 분)와 오범석(홍경 분)과 함께 폭력에 대항하는 과정을 그렸다.


극중 자신에게 열등감을 가진 일진 전영빈(김수겸 분)과 그의 무리에게 찍혀 괴롭힘을 당하던 연시은은 모의고사에서 한 문제를 틀리게 됐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자신의 컨디션을 난조로 만든 전영빈 무리에게 극도로 화가 난 연시은은 두꺼운 책을 들고 달려가 응징을 가했다.


이후 전영빈은 자신의 사촌 형인 전석대(신승호 분)에게 연시은을 때려달라는 부탁을 하게 됐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여러 사건 같이 해결하며 돈독해진 삼총사, 하지만...


전석대가 개입하게 되면서, 연시은은 안수호, 오범석과 함께 어울려 다니며 여러 폭력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했다.


같이 몰려 다니던 이들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지만 일순간 오범석은 안수호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착각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오범석은 급기야 UFC 선수에게 돈을 주고 안수호를 때려달라는 부탁을 했다.


오범석이 안수호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시은은 안수호의 부상을 막으려다가 되려 자신이 팔을 다치게 됐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많은 시청자들이 크게 주목한 명장면


이후 분노 게이지가 폭발한 연시은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뭐 X발"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유리창을 깼다.


울분에 찬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던 연시은은 주위를 둘러보며 눈물을 흘렸다.


웨이브 '약한 영웅 Class 1'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박지훈의 엄청난 연기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지훈은 지난 2006년 MBC '주몽'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지만, 대중에게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모습이 가장 친숙하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박지훈은 '윙크남'이라는 별명을 가지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박지훈은 '약한 영웅 Class 1'에서 농익은 연기력과 화려한 액션 신을 선보이며 귀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했다.


인사이트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연기자와 가수 사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지훈이 앞으로 얼마나 큰 활약을 펼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현욱, 홍경과 함께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셋이 꼭 붙어서 사진을 찍으며 촬영장에서 쌓아온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