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제약회사 공장서 폭발로 화재...직원 3명 고립

인사이트화재 발생 공장 /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경기 화성시에 자리한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30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현재 내부에는 직원 3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소방당국에 따르면 약품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소방당국은 곧바로 펌프차 등 장비 약 40대와 소방관 등 약 80명을 현장에 곧바로 투입했다. 


현재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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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대응 1단계가 발동됐다. 대응 1단계에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게 된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건물 내부에는 현재 3명의 직원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2천700여㎡에 지상 5층 지하 1층 건물이다. 불은 지상 3층에 난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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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연기가 너무 심해 소방대원들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주불을 잡는 즉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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