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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블루문파크'

'블루문파크' 개정판은 따로 분리되어 나왔던 시리즈 3부작을 한 권으로 묶음으로써 더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블루문파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올해가 블루문파크 시리즈 3부작 '블루문파크', '블루문파크-황금전사', '블루문파크-얼굴 없는 여자'가 나온 지 10년째가 되는 날이다.


그동안 블루문파크 판타지소설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소중한 독자들을 만났다. 블루문파크 시리즈는 전자책으로도 출시되어 한국에서는 최초로 아마존 킨틀에 유료 전자책으로 출시됐고, 세계 50여 개국의 독자와 만났다. 


국내 뿐 아니라 외국 독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받은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그간 볼로냐 세계 도서전과 프랑크푸르트 북 페어, 런던 북 페어, 뉴욕 북 엑스포 등 해외 도서전에도 소개되는 영광을 누렸다.


소설이 나온 지 10년이 되면서 몇 년 전부터 새롭게 각색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었다. 다소 어색했던 문장을 다듬고,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을 요하는 전투장면은 좀 더 정교하게 재구성했다.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의 윤곽과 세계관도 다시 구체적으로 잡고 이야기를 또렷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또한 따로 분리되어 나왔던 시리즈 3부작을 한 권으로 묶음으로써 더 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