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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 피오, 군 행사 등장해 혼자 '블락비-HER' 완창 (영상)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가 군대 행사에서 혼자서 'HER'을 완곡했다.

인사이트YouTube 'Infun TV'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피오가 혼자서 블락비 'HER'을 완곡했다.


지난 9일 해병대는 군산시에서 주관한 '해병대 전승기념 청소년 문화제'에서 군악·의장대 시범 및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해병대 군악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한 피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피오는 멤버들 없이 홀로 무대에 올라 블락비의 인기곡 'HER'을 완곡했다.


YouTube 'Infun TV'


본래 랩 포지션을 담당하던 피오는 자신의 파트를 비롯해 다른 멤버들의 파트까지 모두 무리없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래핑 뿐 아니라 담백한 목소리가 돋보인 멜로디 라인은 단번에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는 피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표지훈 본업 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지코 랩도 잘해버린다", "혼자서도 랩 보컬 다 소화하고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현재 피오가 일병인 것을 감안하면 그는 한 달 월급 55만 원을 받는다. 이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741원 정도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월 28일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7주간 해병대 기초 훈련을 이수했다. 지난달에는 해병대 사령부에 자대 배치를 받고 군악대에서 군생활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YouTube '박다방'


인사이트YouTube 'Infun TV' 댓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