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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잘 빠진 2천만원대 SUV '쌍용 토레스'를 직접 타본 유튜버의 솔직한 후기 (영상)

출시 직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의 시승 후기가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김한용의 MOCAR'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출시 직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토레스'의 시승 후기가 공개됐다.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한용의 MOCAR'는 "쌍용 토레스 진짜 시승기!...가격 2740만원에 충격! 풀옵션 3585만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토레스에 탑승한 모카는 "현대차와 느낌이 많이 다르다"라며 "계기판이 레인지로버 느낌이 난다. 이 가격대에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라며 첫인상을 평가했다.


인사이트YouTube '김한용의 MOCAR'


짧게 주행을 해본 모카는 "진짜 아무 소리가 안 난다"라며 "일단 정숙성은 합격"이라고 말했다.


엔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170 마력에 동급 최대 토크를 사용하고 있는 토레스는 무리 없이 차량을 끌고 나가기에 충분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는 "서스펜션은 부드럽게 잡혀있다"라며 "약간의 출렁이는 느낌을 느끼실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앞 차 간격 알림 등의 프로그램이 기본 탑재돼있어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인사이트YouTube '김한용의 MOCAR'


시승을 마친 모카는 "좋은 자동차라는 건 분명했다"라며 "정말 훌륭한 자동차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가득했다"라며 최종 평가를 내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디자인만 잘 나온 게 아니었다", "아 진짜 토레스로 갈아타야 되나", "쌍용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레스는 사전 계약 대수가 3만 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신차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트림별로 T5 2740만 원, T7 3020만 원으로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


YouTube '김한용의 MO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