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 먹는게 더 재수없어"...각자 성격 드러나는 스우파 리더들의 '깻잎 논쟁' 입장 (영상)

인사이트(왼쪽부터) 노제, 리정, 모니카 / Instagram 'nozeworld', Instagram 'leejung_lee', Instagram 'monika_shin'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스우파 리더들이 요즘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깻잎 논쟁'에 소신 발언을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노제와 리정, 모니카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깻잎 논쟁'은 "식사 중 내 친구가 여러 장이 붙어 잘 떼어지지 않는 깻잎장아찌를 먹으려 할 때 내 연인이 젓가락으로 잡아준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럴 수 있다', '이해 안 된다'로 극명히 갈린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world'


인사이트Instagram 'leejung_lee'


먼저 노제는 깊이 고민하는 듯 하더니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하지만 그 둘이 정말 신뢰가 가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질투는 조금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질투가 날 것 같긴 하다. '그렇게 깻잎을 떼주면 조금 속상... 아니 속상하기보다는 조금 그래'라고 말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소심하게 서운한 티를 내는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리정은 "저는 상관없다"라면서 "남자친구가 깻잎을 떼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든 이러든 저러든 저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다. 그저 깻잎일 뿐이지 않나"라는 쿨한 반응을 보여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onika_shin'


그런가 하면 깻잎 논쟁을 듣자마자 "질문 진짜 신박하다"라며 폭소를 터뜨린 모니카는 "아무런 감정을 못 느낀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해가 안 된다는 듯 "아니, 먹으려면 깻잎을 떼어줘야지. 깻잎을 두 장 먹는 게 더 재수 없다. 한 장씩 먹어야 한다"라는 새로운 시각을 내놨다.


이어 "그런 애가 있다. 회를 먹는데 밑에서 퍼서 다섯 장씩 먹는 애들이 있다. 그럴 때는 빨리 젓가락으로 팍 꽂아서 한 장씩 먹으라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썸이 아니라 내 음식을 지키는 일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각자 캐릭터가 드러나는 답변이다", "두 장 먹을까 봐 모니카 급발진한 거 너무 웃기다", "어쩜 이렇게 다 다를 수가 있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노제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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