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축구선수에 '생일 축하' 전화 받고 '오열'한 신예은 (영상)

인사이트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축구광'으로 알려진 배우 신예은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구자철이다.


신예은은 SNS에서 유일하게 구자철 선수만 팔로우할 정도로 열렬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신예은이 평소 동경하던 구자철에게 '생일 축하' 음성 메시지를 받고 눈물을 보이며 '성덕'임을 인증했다.


전날 방송된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구자철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 신예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 방송 중 갑자기 '통화음'이 흘러나왔고, 한 남성은 "안녕, 예은아"라고 인사했다.


인사이트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목소리의 주인공이 구자철임을 알게 된 신예은은 깜짝 놀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구자철은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 보면 항상 밝은 것 같고 에너지가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너의 성격, 스타일을 자신 있게 가져갔으면 좋겠어.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잘해나가길 응원할게. 생일 축하해"라고 전했다.


구자철의 열렬한 팬인 신예은은 입을 막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예은은 얼굴까지 새빨게 질 정도로 흥분했고, 이내 행복함에 눈물까지 흘렸다.


인사이트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구자철의 메시지와 함께 멜로망스의 '선물'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은 신예은은 감정이 주체되지 않는지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예은은 2020년 카카오TV 오리지널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구자철 선수의 유니폼과 편지를 소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구자철 선수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좋아했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__shiny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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