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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할 거다"...무속인X역술가가 올해 대박날 거라고 말한 트와이스 다현 사주 (영상)

무속인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복덩이 사주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KBS2 '연중 라이브'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성공하기 좋은 사주로 무속인, 역술가에게 모두 인정받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무속인과 역술가들이 '범띠' 스타의 2022년 신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박 예감이 드는 20대 범띠 스타로는 1998년생인 트와이스 다현이 꼽혔다.


한 무속인은 다현의 사진을 보더니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복덩이다"라고 칭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연중 라이브'


무속인은 다현이 귀한 사람이라면서 "결혼을 잘할 거다. 아무것도 없는 집에 시집을 가면 이 사람 때문에 잘될 거다"라고 전했다. 


다현이 주변 사람들의 운까지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역술가도 다현이 기가 막힌 사주를 갖고 태어났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2022년에 다현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음악적인 실력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금전적인 운도 따라오기에 올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연중 라이브'


다현은 관상도 매우 좋았다.


역술가는 이마를 보면 직업 운과 20대 운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한 뒤 "다현의 이마가 아주 좋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마도 좋고 눈도 좋은데 특히 눈두덩이가 좋다"라면서 부동산 쪽에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재물복을 뜻하는 코, 시원시원한 입매 모두 좋다고 말한 역술가는 한 곳도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관상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역술가는 "2022년은 다현이의 한 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무속인과 역술인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다현이 올해 2022년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KBS2 '연중 라이브'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 관련 영상은 3분 1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연중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