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오는 12월 2일 '2021 AAA' 시상식 불참..."고심했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선호가 시상식에 불참한다.


30일 앳스타일에 따르면 김선호는 오는 12월 2일 열리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AAA)에 참석하지 않는다.


김선호 측 관계자는 "김선호가 최근까지 시상식 참석을 고심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판단해 불참하기로 했다"고 해당 매체에 전했다.


'2021 AAA'에서 김선호는 'RET 인기상' 남자 배우 부문과 'U+아이돌Live 인기상'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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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팬 투표로 정해지는 수상 부문에서 김선호는 일찌감치 1위를 기록해 수상이 확실시돼 참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상황이다.


그러나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얼마 안 된 만큼 김선호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게 아직까지 부담스럽다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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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는 김선호와 지난해부터 교제했으며 임신까지 했으나 김선호의 종용으로 인해 낙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했고 김선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으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어 죄송하다"는 입장을 냈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와 나눴던 메시지 내용 등이 보도되면서 김선호를 향한 여론은 반전됐고 중단됐던 광고 게시도 다시 재개했다.


김선호도 일부 작품에선 촬영을 앞두고 하차했지만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슬픈열대' 출연을 그대로 이어가기로 해 오는 12월 10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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