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매출 73조 9,800억원...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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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다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28일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7~9월) 매출이 73조 9,8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다 매출이며, 대한민국 단일기업 최다 매출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매출 73조 9,800억원 중 영업이익은 15조 8,2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0% 증가한 수치다. 


인사이트이재용 부회장 / 뉴스1


분기 기준 매출 70조원 이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은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다. 


역대 영업이익이 가장 컸던 때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였다. 당시 영업이익은 무려 17조 5,700억원이었다. 


이번 3분기 실적 중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쪽은 반도체였다. 3분기 반도체 매출은 26조 4,10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0조 600억원이다. 


신형 폴더플폰 효과도 톡톡히 누린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갤럭시Z 폴더3, 갤럭시Z 플립3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사이트갤럭시Z플립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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