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없다"...오늘(16일) 막방 앞둔 '슬의생' 시즌2로 마무리

인사이트Instagram 'hospitalplaylist_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즌2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16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은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다음 시즌이 기획된다면 기꺼이 의기투합할 의지는 확고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당장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번 시즌을 통해 전체 시리즈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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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앞서 신원호 감독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대본리딩 때 배우들에게 시즌3까지 묶어놓지 않겠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구체적인 시즌3에 대한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해 첫 시즌이 방송된 후 많은 화제를 모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2는 오늘(16일)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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