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자신들의 아이에게 못생긴 남편의 모습을 물려주기 싫다며 잘생긴 전 남친과의 불륜을 통해 아이를 출산한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아프리카 가나의 라디오 방송 Hitz FM에는 한 주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도착했다.
바로 자신의 세 아이가 남편이 아닌 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직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34살 주부 A씨는 잘 생겼지만 바람둥이였던 전 남자친구와 결별하고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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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지만 여자 관계가 복잡했던 전 남자친구에 비해 A씨의 남편 B씨는 아내만 바라보며 가정에 헌신적인 남성이었다.
하지만 A씨에게 마음에 걸리는 점이 한 가지 있었다. 바로 남편 B씨의 외모 때문이었다. 너무나 잘 생겼던 전 남친에 비해 남편의 얼굴이 다소 못생겼기 때문이었다.
잘 생기고 예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었던 A씨는 아주 충격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바로 남편 대신 잘 생긴 전 남친과 성관계를 맺어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A씨는 가임기가 되면 전 남친을 찾아가 불륜을 저질렀고 그렇게 해서 아이 셋을 낳았다. A씨의 바람대로 그는 잘 생긴 전 남친을 닮은 예쁘고 잘 생긴 외모를 가진 아이들을 낳을 수 있게 됐다.
A씨의 남편은 지금까지도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런 A씨에게 최근 고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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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의 불륜이 모두 탄로 날 수도 있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얼마 전 A씨의 남편 B씨가 미국 이민 비자를 받아 가족들이 모두 이민을 떠나기로 결정 했다.
미국 법무부는 가족 초청 이민 비자를 발급하기 전 자녀들이 친자라는 사실을 입증할 유전자 검사를 요구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A씨의 불륜 사실이 모두 들통날 처지에 처하게 된 것이다.
사연은 A씨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불륜 사실이 들통나지 않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하며 마무리 됐다.
해당 사연은 공개되자마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막장 스토리다", "들키기 전에 먼저 말하는 게 좋을 듯",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