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가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전 프로 축구선수 '남친'의 정체

인사이트부천FC1995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우먼 오나미의 남자친구는 FC 안양 출신인 축구선수 박민이었다.


22일 OSEN은 오나미가 최근 교제 중인 축구선수가 박민이라고 보도했다.


박민은 지난 2009년 경남 FC에 입단해 FC안양을 거쳐 부천 FC 1995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는 1984년생으로 오나미보다 나이가 두 살 어리다. 두 사람은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kal7996'


인사이트FC안양


오나미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깜짝 공개해 주목받았다.


당시 오나미는 발가락 부상을 당하고 응급실을 찾았고, 그때 카메라 앞에서 누군가와 다정하게 통화하며 "자기야"라는 애칭을 썼다.


전화를 끊은 뒤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었다. (남자친구가)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다쳤다"며 연인과 통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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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골 때리는 그녀들'


이후 오나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원래 내 팬이었다"라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오나미의 남자친구가 박민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다시 한 번 이들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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