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다이어트 후 "눈 초점 안 맞춰진다" 부작용 호소한 솔라 (영상)

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마마무 솔라가 2달간 다이어트 중인 심경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성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위해 2달 동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 관장의 지도하에 혹독한 운동 및 식단 조절을 해온 솔라는 그동안 체지방률을 7.4% 빼는 데 성공했다.


솔라는 날카로운 턱 선을 자랑하며 한 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숙은 살은 많이 빠졌지만 목소리에 힘이 없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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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도 그럴 것이 솔라는 방송 시작 전 스튜디오에 힘 없이 들어오는가 하면 자리에 앉아서 멍을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 극한의 다이어트로 심신이 지친 것이다.


전현무는 "솔라 표정 이런 거 처음 봤어. 눈에 초점이 없어"라고 말했고, 김숙은 "솔라 하면 넘치는 에너지로 텐션을 올리는 분인데 웃는 것도 힘이 없네"라며 걱정했다.


이에 솔라는 마마무로 활동하면서 화보 촬영을 많이 해봤지만 지금이 제일 힘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솔라는 "매일 매 순간이 힘들었어요"라며 "눈에 초점이 잘 안 맞춰져요"라고 고백했다.


그는 시야가 흔들리고 눈이 파르르 떨리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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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러던 중 VCR을 통해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솔라가 찍을 잡지가 7월 호가 아닌 8월 호로 밝혀진 것이다.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한 달은 더 해야 하자 솔라는 "진짜 때려치우고 싶었어요"라고 탄식했다.


그래도 솔라는 이후 콘셉트 회의 중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라며 계속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불타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치승은 "이 와중에도 운동을 하루라도 안 오면 불안하다더라"라고 칭찬했고, 솔라는 "제가 힘든 것보다 근 손실이 오는 게 세상에서 제일 두렵다"라며 진정한 헬스인이 된 자세를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인사이트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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