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종혁이 살쪘다고 잔소리하자 "여름 방학부터 다이어트하겠다" 선언한 준수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과거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나와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꼬마 이준수가 훌쩍 큰 모습으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배우 이종혁(48)과 그의 아들 이준수(15)가 '암행먹사'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 준수 부자는 백종원이 솔루션 중인 '아귀 쌈밥집'에 방문했다.


준수는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며 물을 먹기 시작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종혁은 "음식 나오기 전에 물을 많이 먹으면 음식을 못 먹는다"라면서 준수에게 "물을 그만 먹어라"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준수는 "괜찮다. 음식 나오면 맛있게 먹을 거다. 나 물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준수가 말을 안 듣자 이종혁은 "그래서 네가 배가 나오는 것"이라고 '디스'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준수는 "괜찮다. 여름 방학 때 다이어트할 것"이라고 해맑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준수는 물을 벌컥벌컥 마셨음에도 호언장담한 데로 아귀찜을 맛있게 시식했다.


그는 아귀 위까지 맛본 뒤 "쫄깃쫄깃하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은 "진짜 미식가"라며 준수의 '먹방'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