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상상더하기' 솔로 영상 찍었는데 6만명이 '싫어요' 투표한 지석진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상상더하기' 솔로 버전을 공개했다가 굴욕을 얻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석진이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에 '상상더하기' 솔로 버전을 공개한 것이 언급됐다. 


솔로 영상 속 지석진은 얼굴 보정 앱을 사용해 과도하게 갸름한 얼굴과 큰 눈을 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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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다소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한 지석진의 영상을 본 '놀면 뭐하니?' 출연진들은 시청을 거부하는 모습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영상 올리기 전에) 앙케트 조사를 했다. 지석진이 '상상더하기'를 할 텐데 좋냐, 싫냐고 조사를 올렸다"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실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으로, 당일 오후 6시에 영상을 공개하기 전 공지 의미로 게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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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


지석진은 "'싫어요'가 64%였다. 너무 놀랐다"라고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진행자 유재석은 "더 충격적인 게 당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데 '싫어요'가 (많다)"라며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내 채널을 구독하면서 '싫어요' 한 거다. (참여한) 9만 명 중에서 6만 명이 '싫어요' (투표했다)"라며 씁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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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


YouTube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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