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이광수 마지막 녹화 사진 공개한 '런닝맨'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런닝맨'이 영원한 멤버 이광수를 떠나보내면서 마지막 녹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바이, 나의 특별한 형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죄수복을 입고 마지막 녹화에 임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991'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주황색 죄수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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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은 '런닝맨'이 첫 방송된 2010년 7월 11일부터 이광수가 하차하는 2021년 6월 13일까지의 날짜를 계산한 숫자였던 것이다.


사진으로 봤을 때 이광수는 마지막 촬영에서도 특유의 빙구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눈물을 글썽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 벌써부터 코끝을 찡하게 했다.


한편 이광수는 11년 전 20대 중반 나이에 '런닝맨'에 합류해 30대 후반까지 멤버들과 함께했지만,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이광수와 함께하는 '런닝맨' 마지막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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