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티저'보다 더 예쁜 브브걸 은지 셀카에 댓글로 소속사 디스(?)한 '메보좌' 민영

인사이트Instagram 'bg_eunji92'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은지 미모를 칭찬하며 소속사에서 배포한 신곡 티저 사진을 묘하게 디스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지난 9일 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17일 얏! 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는 정자세로 앉아 '왕눈좌' 별명에 걸맞은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갈색의 긴 생머리와 금장이 달린 검은색 상의가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은지가 입고 있는 의상은 이날 공개된 신보 '서머 퀸(Summer Queen)'의 '퀸 버전' 단체 콘셉트 이미지 속 의상이었다. 이를 본 민영은 "이렇게 예쁜 은지를.."이라며 티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g_eunji92'


인사이트Facebook 'bravegirls.official'


이날 공개된 '퀸 버전' 포토 티저에서는 앞서 공개됐던 '서머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팬들로 하여금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아한 블랙 계열의 의상과 강렬한 배경으로 마치 신들의 파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으나 은지의 표정과 구도는 어딘가 어색해 보였다.


이에 팬들 역시 "티저가 실물을 못 담았다", "이건 사진작가가 안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노래 '롤린' 역주행을 시작으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차세대 서머 퀸'을 예고한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컴백을 확정 짓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g_eunji92'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