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2' 주석경·하은별 중 누가 더 못됐냐 질문에 한지현이 솔직하게 밝힌 대답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배우 한지현이 '펜트하우스2'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인 주석경과 하은별을 두고 누가 더 악역인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6일 한지현은 스타뉴스와 SBS '펜트하우스2' 종영 기념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지현은 '펜트하우스2'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의 딸 주석경 역을 맡았다. 주석경은 드라마 속에서 왕따를 주도하는 악랄한 캐릭터다.


이날 한지현은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연기하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최선을 다해 그 장면들을 강렬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킬 수 있게끔 좀 더 세게 연기했다"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주석경과 하은별 중 누가 더 못된 것 같냐'라는 질문에 한지현은 극 중 같은 반 친구 배로나(김현수 분)를 살해한 하은별(최예빈 분)보다 자신이 맡은 주석경이 더 악랄하다고 말했다.


그는 "언행을 보면 주석경이 더 못됐다. 하은별은 부모님께 잘하기라도 한다. 주석경은 부모님이고 뭐고 없다. 본인 눈에 거슬리면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라며 웃음 지었다.


이어 한지현은 "주석경이 하은별보다 좀 더 안하무인이다. 사태 파악을 못 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든다. 주석경이 거의 모든 폭력을 주도했으니까 하은별보다 더 나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펜트하우스2'는 닐슨코리아 기준 25.8%의 시청률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고, 오는 6월 '펜트하우스3'가 방영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