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별 '라바' 표정 똑같이 따라 하며 남다른 연기 실력 뽐낸 '펜하2' 주석경 (영상)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펜트하우스2' 배우 한지현이 완벽한 표정 묘사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약점을 잡고 압박을 가하는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은 하은별(최예빈 분)이 떨어뜨리고 간 휴대폰 앨범을 살펴보다가, 과거 천서진이 자신의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가 사망하던 당시의 영상을 목격했다.


주석경은 곧바로 천서진을 협박하기 위해 그에게 찾아가 찾아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처음엔 주석경이 가식적인 미소를 지으며 천서진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며칠 뒤면 청아 예술제다.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어떤 드레스를 입을까 너무 설렌다"라며 살갑게 말을 걸었다.


천서진은 "네가 사고를 쳐서 못 나간다"라고 말했고, 주석경은 "아빠 부탁도 있는데. 그냥 출전하게 해주세요. 이사장님인데 그런 권한 있잖아요"라며 하은별 흉내를 내 천서진을 약 올렸다.


주석경은 하은별의 머리를 연이어 귀 뒤로 쓸어 넘기는 버릇부터 눈을 크게 뜬 표정까지 비슷하게 묘사하며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특히 주석경은 '흑화'된 하은별에게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억양부터 목소리의 떨림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본 천서진도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말았다.


주석경은 밝게 웃더니 "은별이 따라 해봤다"라고 말했고, 천하의 천서진 앞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한지현 연기 너무 잘한다", "천서진한테 절대 안 밀린다", "목소리 톤이랑 억양, 발음까지 하은별 빙의된 거 같다" 등 호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 관련 영상은 52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펜트하우스2'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