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과 '폭행 시비' 휘말린 상대방이 공개한 당시 상황 (영상)

인사이트YouTube '부산일보'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노엘이 폭행 시비에 휘말린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부산일보는 노엘이 폭행시비에 휘말린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마스크를 벗은 노엘은 술에 취한 채 길거리에서 행인 A씨 일행과 싸움을 벌였다.


A씨 일행은 "네 신발 10배 가격인데 XX 장난하나", "거지같은 X끼가 힙쟁이냐", "돈 준다며, 줘"라고 노엘을 상대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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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술에 취한 노엘은 "돈 줄게 XX새끼야", "술 안 취했으니까", "준다고 하는데 시비 쳐 걸고" 등을 뱉으며 몸을 비틀거렸다.


A씨 일행은 카메라로 해당 상황을 영상으로 찍었고 노엘과 같이 있는 여성은 "이거 명예훼손인 거 아냐"고 항의했다.


노엘은 "내가 준다는데 양아치냐"라고 했고 돈 없어 보인다는 일행의 말에 욕설을 내뱉었다.


지난 26일 노엘은 부산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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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노엘은 한 여성과 함께 A씨의 차량 옆을 지나가다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밀쳤고 결국 싸움으로 번졌다.


보도에 따르면 노엘은 A 씨의 얼굴에 두 차례에 걸쳐 침을 뱉었고, A 씨의 가슴을 손으로 밀쳤다.


A씨는 "장 씨가 사건 당시 술을 마신 상태인 것으로 보였고, 다리가 휘청하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듯했다"고 설명했다.


노엘은 현재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고 A씨는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장 씨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과정 내내 폭행을 우려해 손을 뒷짐진 채로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폭행 사건으로 세부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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