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 시청자들 사이서 돌고 있는 배로나가 하윤철 '친딸'이라는 소름甲 증거 5가지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펜트하우스2' 배로나(김현수 분)는 정말 하윤철(윤종훈 분)의 친딸일까.


SBS '펜트하우스2'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극적인 소재와 캐릭터들의 관계성, 배우들의 연기력은 드라마의 인기 비결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배로나가 하윤철과 오윤희(유진 분) 사이에서 나온 아이라는 '출생의 비밀 썰'까지 돌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시즌1부터 곳곳에 숨어있었던 배로나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 복선.


배로나가 진짜 하윤철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뇌피셜'로 '펜트하우스2'의 복선을 따라가 보자.


1. 오윤희 "우리 로나도 얻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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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1' 10회에서는 하윤철이 오윤희와 함께 술을 마시며 과거를 회상,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등학생 때부터 6년간 연애했던 두 사람. 하지만 이들은 결혼의 벽 앞에서 사랑 대신 돈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하윤철과 오윤희는 서로 가정을 꾸린 뒤 해라펠리스 주민으로 다시 만나 과거를 회상한다.


오윤희에게 이별을 고했던 때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하윤철을 보던 오윤희는 "네 잘못 아니야.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그리고 나도 늘 불행했던 건 아니야. 우리 로나도 얻었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 대사는 빠르게 지나갔지만 일부 누리꾼은 "이건 배로나가 하윤철 아이라는 빼박 증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2. 하윤철 "내 딸한테 함부로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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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나가 하윤철의 친딸이라는 증거는 시즌2 3회에도 담겼다.


이규진(봉태규 분)은 아들 이민혁(이태빈 분)이 팔을 다치자 분노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이규빈은 오윤희에게 "살인자 딸이 오죽하겠니?"라고 말한다.


이때 옆에 있던 하윤철은 "내 와이프랑 딸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분노한다.


물론 하윤철과 오윤희가 계약 재혼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대사이긴 하나, 다음에 나온 이규진의 말에 반응한 오윤희의 태도는 배로나가 하윤철의 친딸이라는 '썰'에 신빙성을 더한다.


이규진이 "조강지처에 친딸인 줄 알겠네"라고 하자 오윤희는 오묘한 표정으로 하윤철을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3. 하윤철과 헤어지자마자 바로 결혼한 오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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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는 어린 시절 하윤철과 헤어지고 난 뒤 지금은 사별한 남편과 결혼하게 된다.


긴 연애를 하고 나서 바로 다른 사람과 결혼해 배로나를 얻었다는 점은 배로나가 사별한 남편의 아이가 아닌 하윤철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4. 하은별보다 생일 두 달 빠른 배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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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나는 하윤철과 천서진(김소연 분) 사이에서 나온 하은별보다 생일이 두 달 빠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오윤희의 것을 빼앗기 위한 천서진이 하윤철의 아이를 서둘러 가졌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방법이 아니고서야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던 하윤철이 청아 재단의 사위가 되긴 힘들었을 것이라는 게 누리꾼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높인다.


5. 민설아 살인 사건으로 보는 초범 같지 않은 오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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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오윤희 남편은 술에 취해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나온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남편의 죽음 순간에 대해 의아함을 표했다. 


오윤희는 해라펠리스로 이사 온 뒤, 민설아를 난간에서 떨어뜨려 죽이는데 당시 오윤희의 태도는 놀랄 만큼 담담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은 오윤희가 이미 비슷한 방식으로 일처리를 해 본 경험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누리꾼은 오윤희가 남편을 떨어트려 죽임으로써 배로나가 하윤철의 딸이란 출생의 비밀을 지켰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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