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누군지 알아?"···폭행 시비 휘말리자 장제원 의원 찾은 22살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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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로 활동하고 있는 장용준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지난 26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오전 1시게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다 지나가던 차량 사이드미러에 부딪혔고,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노엘은 A씨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노엘은 A씨와 말싸움을 벌이는 도중 A씨에게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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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엘과 A씨를 서면지구대로 데려가 조사를 진행했으며, 노엘과 A씨는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폭행 사건으로 세부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노엘은 지난 2019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노엘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였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해 6월 노엘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준법 우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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