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체구로 건강해 보이던 드웨인 존슨, 심각한 '몸 상태'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196cm의 키에 터질 듯 탄탄한 근육을 갖춘 거구의 몸으로 많은 남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른 '더락' 드웨인 존슨.


그런데 이런 그의 몸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27일(현지 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해 보이는 몸과 달리 힘 없이 물리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경락베드에 엎드린 채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전기치료를 받는 모습이다. 다음 사진에는 전신에 침을 맞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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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을 하며 건장한 몸을 뽐내는 사진, 엄청난 체력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사진 속 그와는 사뭇 달랐다.


드웨인 존슨은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비록 제가 부상 당한 것처럼 보이고, 술에 취해 대초원 위에 쓰러진 버팔로와 같은 모습일지라도, 이렇게 조용한 치유와 회복의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밝힌 몸 상태는 심각했다. 드웨인 존슨은 그동안 많은 수술을 받았다.


인사이트(좌) 풋볼 선수로 활동하던 드웨인 존슨, (우) 프로레슬링 선수였던 드웨인 존슨 / GettyimagesKorea



총 4번의 무릎 수술과 대퇴사두근 파열, 내전근 파열, 3번의 탈장 수술, 아킬레스건 파열, 어깨 재건 수술, 3번의 허리 디스크 탈출 수술, 2번의 허리 디스크 파열 수술 등 수많은 대수술을 받은 그.


풋볼 선수와 프로레슬링 선수로, 액션 배우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그의 몸은 완전히 망가져 버린 상태였다.


그런데도 드웨인 존슨은 매일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액션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까지 아팠다니", "정말 건강해 보여서 전혀 몰랐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청나게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올해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들어간 기대작, 영화 '레드노티스'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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