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돈' 버는 성인인데 아직 부모님께 '용돈' 받아쓰는 스타 6인

인사이트왼쪽부터 그리, '악뮤' 이수현 / (좌) Insatgarm 'greestvg', (우) Facebook 'officialAKMU'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어마어마한 수입을 버는 연예인들은 돈 걱정 없이 살 것만 같다.


'내돈내산'이라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사고 싶은 것 다 사면서 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었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의 수입을 넘어선 걸까. 부모님께 돈 관리를 맡기는 스타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매달 부모님 용돈을 받아 알뜰살뜰 살아가고 있다.


떼돈 버는 성인인데도 돈 욕심 내려놓고 용돈으로 생활하는 스타들을 함께 만나보자. 


1. '악뮤' 이수현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악뮤 이수현이 첫 번째 주인공이다.


이수현은 지난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솔로 활동으로 번 돈은 혼자 쓰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놨다.


그는 "각자 통장이 있다. 저는 부모님에게 관리를 해달라고 했고, 매달 용돈을 받는다"라며 "오빠도 원래 용돈을 받았지만 재정 분리를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2. 그리


인사이트채널A '개뼈다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도 용돈을 받아 사용한다.


과거 그는 수입은 엄마에게 주고 있으며, 생활비는 아빠에게 받는다며 "절대 사치 부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아껴 쓴다"라고 밝혔다.


올해도 그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도 용돈 받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3. 전소미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전소미는 라디오 방송에서 수입관리를 부모님이 해준다고 알렸다.


그는 주로 받은 용돈으로 쇼핑을 하거나 친구들과 밥을 먹는 데 쓴다고 밝혔다.


또 "한 번 쓸 때 30만 원 정도가 한도인 것 같다"라며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4. 이수민


인사이트Instagram 'my_yxuth_'


과거 이수민은 한 인터뷰를 통해 고3이 되면서 한 달 용돈 20만원으로 올라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민은 "아무래도 먹는 데 돈을 제일 많이 쓴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과 먹으러 다니느라 정신없다"라고 말했다.


팬들은 "생각보다 검소하다", "턱 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5. 주원


인사이트SBS '힐링캠프'


다수의 굵직한 작품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주원 역시 용돈으로 생활한다.


주원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입 관리를 전적으로 부모에게 맡긴다고 밝혔다.


그는 "체크카드 하나 있어서 그걸로 생활한다. 불필요한 소비 없이 검소하게 산다"라고 전했다.


6. 함은정


인사이트Instagram 'eunjung.hahm'


마지막으로 함은정의 수입도 부모님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과거 그는 한 인터뷰에서 용돈을 타 쓴다고 밝히며 효녀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수입을 전부 부모님이 쓴다 해도 상관 없다"라며 "자식으로서 뿌듯한 일이지 않냐. 그런데 부모님들은 쓰라고 해도 잘 안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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