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친구 둘이서 소주 8병 작정하고 마시면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태양의 후예'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술탱크'인 우린 가능하지!"


우리 주변엔 흔히 술을 사랑하는 '주당', 순우리말로 '술꾼'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단 1시간 만에 여러 병을 해치우거나 남들이 다 취해있어도 혼자만 멀쩡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한 게시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합시다 시즌2'


해당 게시글에는 보기만 해도 알코올 향이 전해지는 것 빈 소주 8병의 사진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작성자는 '두 명이서 클리어 가능 VS 불가능'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게시글 아래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열띤 의견 교환이 벌어졌다.


먼저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한 이들은 "다음날 상태는 모르겠지만 먹을 때야 가능하다", "이 정도야 식은 죽 먹기지", "2시간 안에 가능하다"라며 높은 자신감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94'


반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한 이들은 "혼자 2병도 센 건데 이 정도면 인당 4병을 마셔야 한다. 그건 무리다", "만약 다 먹는다면 온전히 내 정신이 아닐 것 같다", "아무리 잘 마셔도 이 정도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자신들이 술자리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인증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 친구와 두 명이서 가능하겠는가? 하지 못하겠는가. 


술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내 주량껏 적당히 마시는 게 중요하니, 이점은 잊지 말고 기억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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