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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성적 쾌락을 극대화해 커플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각종 19금 제품들.
러브젤부터 각종 최음 효과가 있는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섹시한 물건들의 도움을 한 번쯤은 받아봤을지 모르겠다.
이 같은 19금 제품들은 현대에 이르러서 발명됐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과거에도 천연 최음제와 러브젤이 존재했다고 한다.
오늘은 과거 중세 유럽에서 사용됐다는 다양한 19금 제품들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이 중에는 충격적인 음식부터 지금도 쓰기 좋은 효과 만점(?)의 천연 최음제도 있으니 두 눈 부릅뜨고 집중해보자.
1. 핫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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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코코아는 17세기, 18세기 계몽시대 당시 귀족 계급, 수도사, 법관들이나 마실 수 있는 고귀한 신분을 상징하는 귀한 음료였다.
당시 귀부인들은 핫코코아를 '사랑의 묘약'이라고 부르며 최음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로 코코아 속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은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 때 뇌가 분비하는 화학물질과 성분이 같다.
심장 박동을 올려주고 흥분시켜주는데 사랑에 빠졌을 때 나타나는 몸의 증상과 비슷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든다고 한다.
2. 찌든 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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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 사람들은 목욕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향수로 그 냄새를 가렸는데 유럽 남성들은 여성의 향수 냄새 속에 숨겨진 찌든 땀 냄새에 성적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옷을 벗기면 나는 오묘한 냄새에 끌리는 사람들이 많아 따로 채취해 최음향으로 이용할 정도였다고 한다.
3.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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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카사노바는 여성들을 유혹할 때 굴을 먹었다고 한다.
스태미나에 좋고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아 성관계를 암시하는 섹시한 음식으로 알려졌다.
4. 생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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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은 과거 중세시대 귀족들에게 러브젤로 이용되곤 했다.
이들은 성관계할 때 서로의 몸에 생크림을 발라 먹으며 유희를 즐겼다고 한다.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쾌락을 극대화해 성적 만족감을 폭풍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5. 브라케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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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케토(Brachetto)는 이탈리아 아키(Acqui)지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 달콤한 레드 스파클링 와인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특유의 꽃향기 때문에 과거 귀족들은 브라케토에 최음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실제로 클레오파트라는 남자들과 사랑을 불태우며 해당 와인을 자주 마셨는데 율리우스 시저와 마크 안토니는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배 한 척 가득 브라케토를 실어 선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