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우리 그 모텔 또 언제가?" 여친 카톡에 '이별' 결심한 남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오빠 우리 또 모텔 언제가?"


"모텔...?"

"웅웅 ㅋㅋ"


"...우리 간 적 없었는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설렌다면 설렐 수도 있는 여자친구의 질문을 받은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무심코 던진 질문으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진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작은 키스'


평소처럼 알콩달콩한 대화를 나누고 있던 여자친구는 갑작스레 "오빠 우리 또 모텔 언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받은 남자친구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아직 두 사람은 모텔을 방문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남자친구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모텔? 우리 간적 없었는데?"라고 질문했지만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여자친구는 구체적인 장소까지 언급했다.


얼마 후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은 여자친구는 "장난친 거야 바부 오빠야 ㅎㅎ", "ㅎㅎ 미안해 ㅠㅠㅠㅠ"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뒤늦은 수습을 지켜보는 남자친구는 마치 고장 난 기계처럼 씁쓸한 웃음만 남길 뿐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100%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나였으면 바로 헤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래도 전 남자친구랑 헷갈린 거면 봐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카톡의 진실이 무엇이 됐건 이미 상처를 받은 남자친구의 마음은 회복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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