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여자 경험이 거의 없어 순수한 줄 알았던 남자친구가 브래지어 후크를 한 번에 풀어 버리자 여자친구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오나야미프리(onayamifree)'에는 남자친구가 스킨십 도중 능숙하게 한 손으로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어버리자 충격과 의심에 빠진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 속 주인공 일본 여성 A는 남자친구 B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오며 달달한 연애를 하고 있다.
우연히 A는 B가 또래 남성들보다 여자 경험이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제3의 매력'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호구의 연애'
연애 초반 자신을 대할 때 서툰 모습을 종종 보여왔기에 A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남성들에 비해 꽤 순수하다고 생각했고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그러나 최근 A는 남자친구의 과거가 의심되기 시작했다. 여자를 별로 만나본 적이 없다던 그가 스킨십할 때 브래지어를 너무나 능숙하게 잘 벗겨냈기 때문이었다.
B는 A와 키스를 나누면서도 한 손으로 익숙하게 브래지어 후크를 한 번에 찾아 풀어버렸다.
A는 너무나 현란한 남자친구의 손놀림에 만족스럽다기보다는 탐탁지 않은 기분을 느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혹시 남자친구 B가 과거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 선수였던 과거를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A는 이 같은 고민을 토로하면서 "남자친구가 나를 속이는 것은 아니깔. 혹시나 남자친구의 화려했던 과거를 알게 되는 것도 뭔가 두렵다"라고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섣불리 오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종 경험이 없어도 본능적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한 번에 푸는 남성들 많다", "단순히 브래지어 후크를 한 번에 풀었다는 이유만으로 남자친구의 문란한 과거를 의심하는 것은 오버인 것 같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