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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성매매 여성을 통해 처음으로 성 경험을 한 25살 모솔남이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이후 성매매에 중독돼버린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카드빚까지 졌지만 성 생활을 끊을 수 없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성매매에 빠져 카드빚까지 지게 된 25살 모태솔로남의 고민을 소개했다.
사연 속 25살 남성 A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20대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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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A에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바로 모태 솔로라는 것이다. 몇 번 여성들과 썸을 탄 적은 있지만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연애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기에 25살이 넘도록 제대로 된 성 경험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A가 다니는 회사에서 커플 동반 모임이 열렸다. 데려갈 여자친구가 없어 고민 중이던 A에게 한 친구는 애인 대행업체 앱을 소개해줬다.
A는 호기심에 그 앱을 통해 모임에서 애인 역할을 해 줄 여성 한 명을 소개받았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A는 막상 여신급 외모를 가진 여성이 눈앞에 나타나자 몹시 마음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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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대행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여성은 모임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A는 동료들이 자신을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자 괜히 우쭐해지는 기분도 느꼈다.
모임이 끝난 후 해당 여성은 A에게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2차가 가능하다며 A를 유혹했다.
알고 보니 해당 앱은 애인 대행업체를 가장한 성매매 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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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여성과 좀 더 있고 싶다는 마음에 비용을 더 지불했고 그 날밤 뜨거운 첫 경험을 하게 됐다.
꽤 큰 비용을 지불했지만 그날의 경험은 무척이나 황홀했다. 갑작스레 경험하게 된 성적 쾌락은 A를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
A는 그날 이후 일주일에 한 두 번 이상 성매매 앱에 접속해 다른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어 왔다.
매주 성매매 여성들을 만나 화대와 모텔 비용까지 지불하다 보니 A는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카드빚까지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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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에 중독돼버린 A는 외로울 때마다 앱에 접속하는 자신을 보고 자괴감이 들며 이제 정상적인 연애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괴롭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태솔로로 지내다 성매매에 중독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A를 안타까워하는 반응들이 많다.
한편 전문가들은 A의 재정 상태와 건강을 고려해 반드시 성매매 앱을 지울 것을 권고했다.
또 성매매 중독 치료를 위해 전문가를 찾아 직접 상담과 치료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