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가슴 크면 벗는 게 더 불편해"...집에서 브래지어 벗고 다닌다는 글에 글래머 여성이 한 말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브래지어를 벗냐는 질문에 가슴 큰 여성들은 조금 다른 답을 내놨다.


가슴을 처지지 않게 모아올려주고 보호의 역할도 해주는 속옷 브래지어는 여성들의 필수품이다.


건강을 위해 '노브라' 열풍도 불었지만 아직도 외출할때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이 대부분이다.


매일 써야하지만 상의가 답답하고 꽉 막히는 느낌을 주는 브래지어에서 해방되는 때가 있으니 바로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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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집에서 잘때는 브래지어를 벗냐'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수많은 여성들은 "너무 답답해 벗는다", "벗자마자 해방감 장난 아니다", "잘때 뿐만이 아니라 집에선 아예 안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동조했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가슴 사이즈가 75D~E컵 정도라 소개한 한 여성 A씨는 "브래지어 안하고 자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초에 브래지어를 안 하고 있으면 불편하다면서, 브래지어가 가슴을 받쳐주지 않으면 무거운 게 축 처지는 느낌이라 생활이 불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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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때도 속을을 안 입으면 무거운 덩어리들이 움직일 때마다 처지고 난리가 난다고 다소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해당 댓글에는 "나도 비슷한 사이즈인데 맨날 하고 있다", "75G-H 인데 하는게 더 불편하더라", "나도 무게감 느껴지고 덜렁덜렁 흔들리는 느낌나서 (착용한다)" 등의 다양한 대댓글이 달렸다.


글래머라고 해서 속옷을 착용하는 게 더 불편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가슴이 클수록 관리에 어려움이 따를 수는 있을 것이다.


한편, 브래지어를 24시간 착용한 여성이 전혀 착용하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률아 125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잠잘 때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