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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 변기를 아시나요?"
예전에는 공중화장실이나 학교 화장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화변기(또는 와변기, 세출식 변기, 수대변기라고 한다).
지금은 일부 지하철역이나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에서나 볼 수 있다.
대소변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거나 발목에 소변이 튈 수 있어 비위생적이라는 이들이 많지만, 의외로 양변기보다 이 화변기가 더 좋다는 이들도 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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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화변기. 화변기 마니아(?)들은 공중 화장실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변기 커버에 앉아서 불쾌한데, 화변기는 그런 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지저분한 화변기도 많지만, 깨끗한 화변기라고 가정할 경우에 웬만한 양변기보다 위생적이라고 느껴진다는 이들도 꽤 된다.
물 내리는 방식도 발로 밟거나 손으로 누르는 플러시 밸브, 볼밸브 여닫이가 있어 굳이 손을 쓰지 않아도 돼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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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기는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최근 들어 공중 화장실의 화변기는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당신은 공중 화장실에서 (둘 다 깨끗한 환경이라고 가정할 때) 어떤 형태의 변기가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화장실을 사용하든 함께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에서 깔끔한 뒷마무리는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