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CCTV에 포착된 병원서 도주한 특수 강간범

via 대전경찰 페이스북

 

병원에서 치료감호 중 도주한 특수 강간범 김선용이 포착됐다.

 

10일 대전경찰 페이스북에는 '도주 피의자 김선용 환복 CCTV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인물은 지난 9일 오후 2시 17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달아난 김선용이다.

 

김선용은 병원에서 도주한 뒤 십여 분 후에 800미터가량 떨어진 아파트 CCTV에서 발견됐다.

 

그는 헌옷수거함에서 옷을 꺼낸 뒤, 아파트 계단에서 옷을 갈아입은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CCTV를 토대로 추정할 경우 알파벳 'UST'가 적혀있는 흰색 티셔츠에 푸른색 계통의 긴 바지,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수 강간범 도주 피의자 김선용이 하루빨리 검거돼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 전력을 다해 쫓고 있으니 검거될 때까지 페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도주 피의자 김선용 환복 CCTV 사진]영어로 UST가 적혀 있는 흰색티.어두운색 계열 바지.삼선슬리퍼 착용.어제(8월 9일) 도주한 이후 헌옷수거함에서 옷을 꺼내 갈아입은피의자를 확인했습니다.도주피의자 김선용을 전력을 다해 쫓고 있습니다.검거될 때까지 페친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많은_제보_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대전경찰 on 2015년 8월 9일 일요일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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