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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똑똑한 여자는 예쁜 여자 못 이기고 예쁜 여자는 팔자 좋은 여자 못 이긴다"
옛말에 여성은 예쁘기만 하면 시집도 잘 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외모만큼 여성의 능력을 중요 요소로 꼽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가 예쁜 여자가 시집을 잘 간다는데 정말인가요?'라고 묻는 한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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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3'
A씨는 최근 주변 친구가 한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스펙 높고 머리 똑똑한 여자보다 몸매 좋고 예쁜 여자를 찾는 게 남자들에겐 당연하고 시집은 예쁜 여자들이 더 잘 간다"라고 말한 친구의 말 때문이다.
A씨는 "그 친구는 몸매도 타고났고 얼굴도 예뻐서 주변에 능력 있는 남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런데 솔직히 대학도 좋지 않고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스로 얼굴이 예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는 A씨는 좋은 직장에 취직해 좋은 남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좋은 직장에 들어왔지만 남자들이 (자신에게) 좋다고 한 적이 별로 없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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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얼굴이 예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성형도 하고 피부관리도 해봤지만 예쁜 친구들의 반도 못 따라가겠다며 한탄했다.
끝으로 A씨는 친구의 말처럼 "요즘도 남자들이 여자 학벌보다 외모를 더 보는 게 사실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타깝지만 아직까지도 외모를 가장 중시하는 게 맞다", "옛말에 틀린 거 하나 없다", "사실이다 주변에도 그런 사람 많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결혼을 잘 했다는 기준이 무엇이냐", "너무 일반화의 오류다", "요즘은 능력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렇다면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외모와 능력 둘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