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남친 없어 성관계 한 번도 안 했는데 '임신'해버린 27살 한국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

인사이트MBN '기막힌 이야기 - 실제상황'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여성이 성관계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했다. 놀랍게도 그 이면에는 끔찍한 범죄가 자리하고 있었다.


여성 A씨는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한 내과에 방문했다.


그런데 내과 의사는 다른 병원을 가보라며 A씨에게 제안했다.


A씨는 무슨 문제라도 있느냐 물었고 의사로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 내과 의사는 "아무래도 임신인 것 같다"라고 말을 한 것.


의사의 말을 듣고 산부인과에 방문한 A씨는 '임신 7주차'라는 얘기를 듣고 더욱 혼란에 빠졌다.


A씨는 남자랑 잔 적도 없을뿐더러 남자친구도 없었기 때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MBN '기막힌 이야기 - 실제상황'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도 않은 여성이 임신을 했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해당 사건이 발생한 경위는 임신 소식을 듣기 두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던 A씨에게, 어느 날 자신을 '미스코리아 매니저'라고 소개한 한 여성 B씨가 다가온다.


A씨는 유명 컨설턴트라 알려진 B씨의 제안으로 컨설팅을 받으며 미스코리아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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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매니저 B씨의 제안으로 한 피부과를 추천받게 된다. 해당 피부과에 방문해 주사를 맞았던 A씨는 두 달 후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었다.


피부과 의사는 피부에 좋은 것이라 속이고 정신을 잃게 하는 주사를 놓은 뒤 A씨에게 성추행과 강간을 저질렀다.


이 끔찍한 사연은 지난 2017년도에 MBN '기막힌 이야기 - 실제상황'에 공개된 것으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조명 받고 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여성은 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등 23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MBN '기막힌 이야기 - 실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