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연애 상담하다가 절친 엄마와 하룻밤 보냈는데 친구한테 말해야 할까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지만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선이 존재한다.


특히 절친한 친구의 가족과 얽힌다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본능에 충실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절친의 엄마와 하룻밤을 보낸 스무살 남성이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졌다.


사연의 주인공인 A는 학창 시절을 함께한 친구 B와 평생 우정을 약속하며 절친으로 자라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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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A는 그간 B에게 한 번도 숨긴 적 없던 비밀을 갖게 됐다. 바로 B의 엄마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이다.


10대 때 아들을 출산한 B의 엄마는 이제 30대 중반인 아주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다.


평소 연상의 여성이 이상형이었던 A는 친구를 멋있게 키워온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성이라 여기고 따랐다.


하루는 축구 연습을 가기로 약속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자 A는 B의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당시 B의 엄마는 "B는 지금 집에 없다"라며 "인터넷이 고장 나 문제를 해결 중이야"라고 답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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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군분투할 것을 예상한 A는 곧장 B의 집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연애와 진학 상담 등 여러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A의 눈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는 B의 엄마가 들어왔다.


분위기를 읽은 것일까. B의 엄마 또한 A에게 먼저 가벼운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내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


결국 두 사람은 그날 밤 키스에 이어 성관계까지 하며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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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했고, 짜릿한 기분에 머릿속에서 그녀와의 하룻밤을 잊지 못하고 있다.


A는 "분명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날 있었던 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라며 "이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은데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엄마가 젊어도 절친의 엄마랑 잠자리를 가졌다는 걸 친구가 알면 어떤 기분일지", "절대 비밀로 하고 관계를 끊어내야 한다", "진짜 민감한 문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연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소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