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월)

"미모는 역시 DNA빨(?)이다"...레전드 AV여배우 아빠의 놀라운 미모 클래스

인사이트Twitter '明日花キララ'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한국 배우가 아님에도 국내 대다수 남성에게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미모의 아버지 사진을 공개했다.


아스카의 아버지 외모는 그야말로 영화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는데, 이에 "역시 DNA는 어디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아스카 키라라는 자신의 SNS에 아버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아스카의 아버지는 눈부신 비주얼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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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明日花キララ'


큰 눈과 오뚝한 코, 날카로운 턱선이 이루는 완벽한 조화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들은 30년 전 찍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1990년대 전에는 성형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해 있지도 않을 때였다. 즉, 아버지의 외모는 태어날 때부터 유지된 본연의 모습이라는 뜻이다.


아버지의 최근 사진도 올라왔는데 이제는 세월이 흐른 모습이 엿보이긴 하나, 과거의 빛나는 외모는 여전하다. 중후한 중년배우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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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明日花キララ'


이렇듯 아스카의 아버지 비주얼이 눈길을 끌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스카의 눈부신 외모와 비주얼이 과연 어디서 나온 건지 확실히 알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스카 역시 뚜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이기도 한 키라라는 매년 꾸준히 한국에서 팬 미팅을 진행한다. 일정이 없는 날에도 한국에 방문해 휴가를 보내는 등 꾸준한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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