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거리에 진열해도 아무도 안 훔쳐가"...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깜놀'한다는 편의점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 많은 물건들을 감시도 하지 않고 밖에다 둔다고?"


한국인에겐 익숙한 슈퍼 앞에 진열된 물건들을 보고 외국인들은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일반적으로 외부에 물건을 진열하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 힘들다.


진열할 경우 이를 지키는 누군가가 꼭 있어야 한다. 순식간에 물건이 털려(?)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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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같은 감시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길거리에 물건이 아무렇지 않게 진열돼 있다.


아무도 이를 훔쳐 가지 않는다. 구매할 사람은 직접 물건을 꺼내 상점 안으로 들어가 계산을 치르고 나온다.


외국인들은 처음에 이 모습을 보고 신선한 문화 충격을 받는다고 전해진다.


한국의 '양심'과 곳곳에 설치돼 벗어나기 힘든 CCTV 배치(?)가 만나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안전한 양심의 나라'라는 뜻밖의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모양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S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