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화)

지금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청순+귀염'했던 BJ 유혜디의 과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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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미모의 여캠으로 떠오르고 있는 BJ 유혜디의 과거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금의 강렬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J 유혜디에 대한 글이 속속 올라옥로 있다.


쏟아지는 관심과 함께 유혜디의 과거 모습도 공개됐는데, 과거 사진 속 유혜디는 지금보다 청순한 미모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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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jicham'


빛나는 미모는 지금과 똑같지만 스타일이 완전 정반대라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머리카락 색도 어두운 색상으로 차분할뿐더러 옷, 액세서리도 대부분 여성미가 돋보인다.


또 이때는 옅은 화장으로 뽀얀 피부를 극대화했다. 그 덕분인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더욱더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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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jicham'


누리꾼들은 "저 때도 진짜 예쁘다", "둘 다 너무 매력적", "처음 보는 캐릭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유혜디는 가슴, 허벅지 부위에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비하한 악플러들에게 손가락 욕으로 응수하기도 했다.


그는 악플러들을 향해 "내가 타투는 했어도 인생에서 부끄러운 짓 한 번도 한 적 없다. 엿이나 먹어라"고 당당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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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jic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