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에 그랜저 입혀 완벽 성형했다는 '더 뉴 싼타페' 내·외부 사진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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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마친 중형 SUV ‘더 뉴 싼타페’의 디자인이 세상에 공개됐다.


더 뉴 싼타페는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로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무게감 있는 중형 SUV로 탈바꿈했다.


전면부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일체형의 그릴과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위아래로 나뉘어진 분리형 헤드램프가 그릴과 조화를 이루고 수평의 넓은 그릴과 대비되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이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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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날렵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늘어난 전장과 새롭게 바뀐 20인치 휠이 한층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더 뉴 싼타페의 내장은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고급감과 직관성을 극대화했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더한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는 직관적인 조작을 도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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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 현대자동차


한층 묵직하고 세련되게 돌아온 더 뉴 싼타페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대급 디자인"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날 내∙외장 디자인 공개에 이어 이번 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8일에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날짜에 출시될 확률은 희박해 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달 내로 개소세 70% 할인 혜택이 종료되기 때문에 늦어도 이달 말 출시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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