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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에 '꾸러기' 콘셉트 신곡 낸 '에프엑스' 빅토리아 근황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발표한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VictoriaSong Studi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발표한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확 달라진 스타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VictoriaSong Studio'에는 빅토리아(34)의 신곡 'Up To Me'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영상 속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 당시와는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뿌까 머리' 같은 꾸러기 헤어스타일도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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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ictoriaSong Studio'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시절 춤 선이 예쁘기로 유명했던 멤버였으나, 이번 신곡에서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안무만 선보였다.


특히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는 '공주님' 스타일을 뽐냈던 빅토리아였지만 중국 신보 컨셉은 이와 다른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했기에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스타일이 달라졌어도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Up to me'가 수록된 빅토리아의 중국 1집 앨범 'VICTORIA'는 지난 1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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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ictoriaSong Studio'


YouTube 'VictoriaSong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