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하이바이, 마마!'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김태희의 복귀작 '하이바이, 마마!'가 시간이 흐르며 점점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자임에도 김태희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아역 배우 서우진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아역 배우 서우진은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조서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조서우는 조강화(이규형 분)와 차유리(김태희 분)의 딸로 어여쁜 미모를 자랑한다.
tvN '하이바이, 마마!'
실제로 올해 5세인 서우진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다.
그는 남자임에도 웬만한 여자 아역 배우 못지않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작품에서 양 갈래 머리부터 여자아이용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귀여운 분위기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훔친다.
활짝 웃는 모습에서 서우진은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해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한다.
아리따운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서우진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서우진이 열연 중인 tvN '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tvN '하이바이,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