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 4000만원' 걸고 전국에서 '배그 모바일' 제일 잘하는 사람 뽑는 대회 열린다

인사이트펍지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배그)가 모바일 버전 대회를 개최한다.


24일 배그 모바일을 제작한 펍지 측은 공지 사항을 통해 올 상반기 동안 치러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의 세부 일정 및 내용을 공개했다.


PC나 콘솔이 아닌 모바일 버전으로만 참가가 가능한 이번 'PMSC'는 상, 하반기 각 두 시즌씩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시즌별로 예선과 본선, 결승을 치른다.


이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1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 진출권이 수여된다.


인사이트YouTube 'kisil키실'


여기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바로 상금이다. 펍지는 이번 대회에 총 1억 4,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펍지는 'PMSC' 상반기 시즌1을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이달 21일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고 각 조 상위 8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시즌 2 역시 시즌 1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록 떨어졌지만 두 시즌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잘했던 상위 16개 팀은 와일드카드 매치를 펼쳐 부활한다.


결승에 진출한 팀과 와일드카드 매치에서 살아남은 2팀은 4월 24일부터 이틀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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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한 1개 팀은 상금과 더불어 5월에 있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리그(PMWL)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펍지는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PMSC 상반기 시즌1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일본 서버 티어 골드 이상, 게임 레벨 30 이상을 갖춘 만 16세 이상의 유저다.


자신이 모바일 FPS에 자신이 있거나, 모바일에서 총을 좀 쏴봤다면 당장 PMSC를 지원해 1억 4,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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